Diary2009.10.27 01:49
일단 처음 시작은 저와 selenite(jueL)이
"BOF 2009 팀 만들어서 나갈까?"
"ㅇㅇㅋ"
"ㅇㅇㅋ"
"우왕ㅋ"

이렇게해서 출발하게 되었군요.
그리고 나이도 비슷하고 능력도 많아서 '만능인'이라고 불리는 루비군(Ruby.G)을 섭외.
각각 만16세, 만16세, 만15세의
팀 완성! /(^0^)/


사실 jueL은 견습마법사팀에, 저는 Holic Sound에 소속되어있었습니다.
루비군은 다니던 고등학교가 굉장히 빡세서(...)
매일 저녁 11시 이후에 집에 도착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2052년팀의 작업은 계속 늦춰지고 있었지요.
루비군의 소식이 끊겨버리는 일까지 발생하는 혼란속에

BOF 제출기간이 어느새 3일 남았더군요!
제 곡은 마스터링 문제인지 음원의 문제인지 장르에 비해 곡의 박력이 제로에 가까운 상태였고,
jueL은 2052년팀 작업때문에 견습마법사쪽을 대충 끝내고 급하게 곡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루비군은 연락두절상태...

일단 제 일정을 뒤돌아보니
3일전 : 곡완성, 음원뽑기
2일전 : 음원완성, BGA 50%완료
1일전 : BGA 완료, 패턴 완료
당일 : 테스트

였습니다.

그런데 저 또한 고등학생이고, 저녁 11시즈음 집에 도착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제출 D-DAY에 BGA를 완료했습니다.
제출 마지막날은 또 특이하게 제 생일이였습니다. (9월 26일)
패턴은 30분만에 급하게 제작 ㄷㄷㄷ
계정은 티스토리를 이용할 예정이였기에 음질도 LQ판으로만 제작했지요... 
그래서 더블패턴도 없고 5키 패턴도 없이 제출.

그리고 제출마감 40분전에 제출 완료!


그리고 평가시작!

그런데






............?????????????????

위 XBOXLuzeriArcade
아래 BLACK JACKS
고래싸움에_새우등_터진다.jpg
..........

뭐 이런 환상적인 위치가...

아무튼
정신없는 임프레기간이 끝났습니다.


TOTAL IMPRESSION : 110
TEAM TOTAL POINT : 90169 (52등 / 70)
TEAM AVERAGE : 819.718 (30등 / 70)


TIME LIMIT (bms edit)
imp : 36
Pt, : 29852 (152등 / 207)
Avr. : 829 (88등 / 207)

통계참고 : http://www.likeside.net/radio/bof09_syukei.html (통계 제작자는 FALL씨입니다)


생각보다 호평이였던것에 놀랐습니다.
평가기간전 한국팀이라는걸 일체 알리지 않았음에도 팀평균이 30등을 기록하는등
꽤나 선전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위치가 조금 안좋았는지는 몰라도 임프레션 수가 조금 적은 감이 있네요.
...하지만 신경쓰지 않아!



이번에 조금 아쉬웠던점이라면... 용량만 생각하다가 MQ버전을 제작하지 못했다는 점이랄까요.
안그래도 LQ때문에 곡이 죽어버렸다는 것을 지적한 임프레션이 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MQ까지!! ;ㅁ;



TIME LIMIT (bms edit)
DL
(44100hz 320kbps)
일단 가장 최근에 랜더링된 mp3입니다.
아무튼 패치판 완성되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BOF2009 참가하신 여러분, 플레이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reative Artworks 7 / Ruby.G

루비군에게 블로그 444444 hit 축전으로 받은 사토리입니다.
땡큐!
수고했어!!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 3 / 15 - KBP 2010 -Revival of Spring- 결과발표!  (2) 2010.03.15
2010 / 1 / 27  (0) 2010.01.27
2010 / 1 / 3  (0) 2010.01.03
2009 / 11 / 15  (1) 2009.11.15
BMS OF FIGTHERS 2009 후기  (4) 2009.10.27
2009 / 10 / 14  (0) 2009.10.14
Posted by SANY-ON

티스토리 툴바